요즘 ‘오피’전단지가 안보이는 이유

부천유흥가 바닥의 전단지들

경찰 단속이 유흥주점으로 집중되는 사이에 오피,안마시술소등에서 성매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COVID-19로 인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비대면’이 주요 키워드로 급부상하면서 문화적, 사회적, 산업적 모든 전반의 생태계를 바꿔 놓았습니다. 사회적 이슈로 유흥주점 단속에 집중하면서 오피,안마,키스방,립카페 등은 오히려 되레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부천지역 안마,오피,휴게텔,키스방등을 합동점검 단속을 하면서 100여건의 업소들이 사법처리를 받았습니다.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중동과 상동,성내등의 번화가에 안마시술소 9곳과 북부역 일대 휴게텔 8곳, 중동과 상동의 부천오피 7곳 등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시국 속 경찰의 유흥주점 단속은 늘어났지만 오피,안마,휴게텔 단속은 조용했습니다.

오피전단지

오피 전단지가 안보이는 이유

이번 경찰 단속의 사례를 보자면 오피,안마시술소는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안마방을 중심으로 키스방 등 다양한 ‘XX방” 형태의 업소들이 있고, 오피스텔 등에서 행해지는 오피방이 있습니다. 표면에 드러나있는 안마방은 줄고 오피 형태가 늘어난 게 지난 몇 년 동안의 흐름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상권들이 시간제한,거리두기로 인해 내방객이 없는 거리로 전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단지를 줍는 사람도 없어서 요즘 안보이게 된 이유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영업 방식을 하고 있는데요. 오피 성매매는 대부분 온라인 오피사이트를 통해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마 역시 같은 방식으로 온라인 안마사이트를 새로운 영업 출구 전략으로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오피사이트를 통해서 대부분의 오피들이 철저한 예약제를 통해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오피나 안마시술소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번화가에 뿌리는 전단지는 찾는 이도 없거니와 경찰에게도 똑같이 노출되는 만큼 단속 위험이 따르지만 오피,안마사이트는 그 위험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